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타니아 데 라 크루스 (문단 편집) == 베띠가 떠나고 난 뒤 == 베띠가 떠나고 난 뒤, [[이선구]] 감독이 고른 외국인 선수들은 전부 다 망했다. 2014-15 시즌 쎄라 파반은 부상으로 도중에 떠났고, 대체 선수 헤일리 에커맨은 멘탈에서 문제를 보이면서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. 2015-16 시즌의 [[캐서린 벨]]은 2순위로 뽑힌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시즌 초반부터 무릎 부상에 시달렸다. 2016-17 시즌에 합류한 [[알렉사 그레이]]도 만족할 만한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고, 결국 팀의 전력누수를 수습하지 못한 상황에서 이선구 감독은 시즌 중에 사임했다. 그리고 GS칼텍스는 베띠가 떠난 지 5년이 지나서야 [[알리오나 마르티니우크]], [[차상현]] 감독과[* 차상현 감독도 감독 부임 2년차 때까지는 과도한 세터교체, 근거를 알기 힘든 트레이드, 갸우뚱한 신인지명 등의 이유로 욕을 한두 번 먹은 게 아니었다. 그러나 3년차의 봄 배구 성공와 코보컵 우승 등 성과를 쌓은 한편 유튜브나 SNS 등을 통한 적극적인 팬서비스 등으로 덕장 이미지가 쌓였고, 여러 트레이드들과 최대한의 출전 기회 부여를 통한 백업 선수 육성 등이 결국 2020-21 시즌 트레블 우승이라는 성공적인 결과로 나타나게 되어 과거의 선택들이 재평가 되었다.] 함께 3위로 겨우 플레이오프에 복귀했다. 그 뒤 [[메레타 러츠]]가 베띠에 이어 성공적인 외국인 선수의 계보를 쓰게 되었는데, 특히 2020-21 시즌에는 과거의 베띠도 V-리그에서 이루지 못했던 통합우승과 트레블을 달성하였고, 비로소 GS칼텍스는 '베띠가 만든 우승'이라는 과거 이미지에서 완전히 벗어났다.[* 베띠도 이 사실을 알고서 [[이소영(배구선수)|이소영]]의 SNS에 축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